728x90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해졌습니다
벌써 가을을 지나 겨울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
코로나는 1단계가 되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두자리로 계속 나오고 있어서 주의 또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어느덧 3번째 생일을 지나 점점 어린이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키즈카페를 갔는데요 ~
볼풀과 팡팡이 있는곳 아들이 이 두군데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한참 뛰어 놀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이런걸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특히 방방 코스는 너무 좋아해요 !!
키즈카페 처음 갔을때는 혼자 주볏주볏 거리더니
친구들이 노는걸 보더니 곧장 잘 따라하더라구요 ~
이제는 거의 마스터 단계..
정말 저도 깜짝놀랄정도로 잘 놀아요 .. 응용도 되고
특히 요즘에는 방방이가 아들의 최애픽입니다
점프점프하면서
핑크퐁 보면서... 사실 아들과는 이런 키즈카페보다
밖에 나가서 더 놀고 싶었는데 휴유
코로나 때문에 그렇지 못해서 답답한가봐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 ...
저도 체력좀 길러야겠어요
'써니플로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주말! (0) | 2021.08.17 |
---|---|
오랜만에 아들과 키카 다녀왔어요 : ) (0) | 2021.08.13 |
부쩍 성장하는 꾸러기 아들 : ) (0) | 2020.08.26 |
장마철 귀염둥이 아들의 일상이야기 (0) | 2020.07.28 |
자동차 매니아 아들 부릉부릉 시간가는줄 몰라요 ! ㅋ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