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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플로우 일상

부쩍 성장하는 꾸러기 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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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 )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가 조심스러운데요 ~ 

조심히 아침일찍 계곡에 발만 담구고 왔습니다 ~ 

사실 외출 기회가 별로 없어 아들은 처음으로 이런 곳을 가봤는데.. 

엄청 좋아해서 저랑 와이프도 깜짝 놀랐다는 ㅎㅎ

 

발 담구고 나오기 싫어해서 ...

나중에 데리고 나올때 너무 힘이들어서 .. 

후 이런데 자주 가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코로나가 점점 늘어나서 이제 못오겠지만 ㅠㅠ

오랜만에 힐링을 하다보니 

요즘은 이런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길 바라며 ~ 

생존신고 포스팅이였어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