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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고 있느 아들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는데 아들은 자동차를 엄청 좋아합니다 ^^
특히 버스랑 중장비 관련 자동차를 엄청 좋아하는데 지나가다 만나면.. 돌리기가 참 예매하다는 사실 ㅠ
최근에는 이런 오락같은 자동차 기계를 한번 만났는데 ~
아들이 직접 운전하는 줄 알고 한동안 계속 빵빵을 외치며 ㅋㅋ
안내려왔습니다 ! 물론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 다행이였어요 ~ !!
그리고 중장비 아이템중에서 최애 레미콘 차량을 만나면 ~
언제나 발걸음을 멈춥니다 : )
타요에서는 크리스가 레미콘 차량인데 그 사랑이 대단합니닷 ~
요즘 들어서 부쩍 귀여움이 넘치는 아들인데 ~
앞으로도 ~ 문제없이 아프지 말고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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