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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있어서 항상 주말에 뭐할까 준비하는 아빠입니다
한참 귀여워서 막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하아
참 제약이 많이 있네요
이번 주말에는 부산 피이크 마실갔다왔어요
비가 와서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
생각보다 많아서 찐당황 ㅋㅋ
가볍게 음료수 마시고 ~
탁트인 야외에서 우리가족 즐겁게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코로나만 없었으면 더욱더 잼났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아들이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는거같아서 ...
아빠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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