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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워지는 날씨속에서 휴가를 가는분들이 많아지는데요 : )
저역시 휴가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
오늘은 저의 보물 아들이야기인데요 !
태어나서 처음 찜질방간 이야기입니다
22개월이 되어서 찜질방을 처음 방문한 아들입니다 ~ ㅎ
찜질방복이 맞을까 고민을 했는데 !
앙증맞게 딱 맞아 떨어지는 사이즈입니다 ㅎㅎ
초록색인데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
혹시나 울고불고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
다행이 울지 않아서 다행! ㅎ
찜질방이 신기한지 이러지러 다다다닥 소리와 함께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기 찜질방은 시원한 바다 배경을 두고 있는 찜질방인데요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신기한지 꼐속 쳐다보고 있어요 ㅎ
음 왠지 여기 좋아보이는데라는 포스를 뿜어주시는 아들님 ! ㅋ
ㅇㅁㅇ
너무 뜨거운 곳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해서 ~
온열정도의 방에 입실 !
이열치열을 느끼는걸까요 ㅎㅎ
다음에도 건강한 소식 들고 오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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