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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적응한 아들 ~
요즘에는 자기전에도 내일 유치원가자라고 말하며 자는데요 ..
넘 귀엽습니다 하하
그래도 더욱즐거운건 아들이나 저나 똑같지 않을까요
저는 퇴근길 ~ 아들에겐 하교길 ~
저랑 같은 생각이면 좋겠지만 아직 한참 친구들이랑 놀기 좋아하는 나이니 ㅎㅎ
건강하게 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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