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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플로우 일상

점점 커가는 아들 하루 하루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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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가끔 아들 사진을 보면 정말 많이 자라 있네요..

깜짝 깜짝 놀라고 ... 

시간이 정말 빠르다라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물컵으로 물도 마시고 ~ 

이제 참을수도 있고 ~ 

기다리기도 합니다 : ) 

마냥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화가나면 .. 막무가내라..

여길 넘으면 다른게 기다리고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