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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늘어나는 아들을 케어하느라 바쁜 아빠입니다
요즘 체력적으로 점점 활발해지고 있구 ~
자기가 하고 싶은거 못하면 징징 거리는 귀요미인데요 ;;
일단 훈육은 36개월 후로 하는게 좋다고해서 사랑으로.. 케어중입니다 ㅎ
물론 아직까지 심한 때는 없어서 ㅇㅁㅇ;
큰 걱정은 없지만 ~ 앞으로가 더 두려워지고 있는데요
뭔가 나름의 놀아주기 방법을 정해서 마구 놀아줘야겠어요 ㅎ
이게 왜 이렇게 때를 쓰나 생각하다가도 웃어주고 애교 부리면 ㅇㅁㅇ
아빠의 마음이라는게.. 또 달라져서 하하 ..
가끔 와이프를 보면 .. 역시 .. 육아의 신 같다는 ㅋ
역시 이세상의 가장 위대한 사람은 어머니라는...
물론 위대한 아버지들도 있지만 ~ 육아 노동력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니까요 ㅠ
후우..
저도 소통하는 아빠가 되기위해서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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