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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걸 체감하고 잇습니다
엊그제 1월인거 같은데 벌써 11월 그리고 제생일이 돌아왔다는게~
뒤돌아서 보니 올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먹어가고 ~ 생일에 대한 느낌이 점점 무뎌가는데 지인의 축하로 다시 기억이 떠오를때면 웃음이 나오네요
오늘 생일기념으로 깔끔하게 세차를 했습니다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모든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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