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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 유치원에 학부모 참여 수업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6살 나름 의젓해졌는데 ~ 집에서는 아직까지 말썽꾸러기라 ~
유치원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반 걱정반 하고 방문!
친구들과 잘 놀고 ~
잘기다리고 ~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구나를 느끼는 순간 아빠로써 뿌듯하더라구요 ~
맨날 엄마 껌딱지 였는데 ㅋㅋ
이렇게 크고 있구나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도 나이먹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9시부터 12시까지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
체험수업도 재미있고 ~
: )
조금만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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