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신나는 롯데월드 뿌시기

10월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끊어서 다니고 있는데..

무한 루프입니다 ... 

지금 거의 본전 뽑았을정도로 많이 갔어요..

물론 저는 없고 와이프랑 아들만 있는데 .. 하하 저도 반강제적으로 한달에 한두번은 가게 되네요 ~

로티, 로리를 넘좋아하는 아들때문에.. 저도 늦은나이에 롯데월드 마스터가 되는듯합니다..

특히 회전목마를 좋아하는데 ~! 야간에 불켜질때 타면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신밧드 모험.. 아직 키가 110이 안되어서.., 타는게 제한적인데도 ~ 

재미있게 노는거 보면 .. 어릴적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ㅎㅎ

엄마바라기라서 걱정했는데 

초반에 고비가 있었지만.. 다행이 잘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 

하하 

좀더 크면 다른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겠죠 ?? 제가 걱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