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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들의 일상입니닷 ~
하루하루가 귀요미 포텐이 터지고 있긴한데... 하하...
그만큼 떼쓰는것도.. 장난이 아니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아들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ㅇㅁㅇ 볼인데요 !
다람쥐 처럼 통통한게.. 너무 귀여워요 ~
물론 제 아들이라서 그런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구 요즘 거리를 걷다보면 아들의 최애템이 있는데 바로 낙엽입니다 ~
색깔이 이뻐서 그런지 ㅇㅁㅇ
낙엽만 보면 꼭 주워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눈에는 이쁘게만 보이나봅니다 ㅎ
집에와서 .. 육아를 하면... 이렇게 현실육아가..
옷입기 싫어서 울고,,,,, ㅠㅠ
이렇게 울다가 ...
잠을자는 귀요미 아들 ㅇㅁㅇ
언제나 튼튼하고 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육아하는 부모님들 언제나 화 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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