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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 지나서 장난감을 너무 좋아 하는 아들 !
요즘들어서는 장난감 외에 ~ 동물 장난감에 푹 빠진거같아요 ~
예전엔 장난감 샵에 가면 옛날에는 관심이 없어서 금방 나왔는데 ~ 지금은 이것저것 다양하게 구경을 하고 있습니닷
쇼케이스 안에 진열되어 있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소리지르며 웃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 )
맘 같아서는 다사주고 싶 지만...
흥미가 금방금방 바뀌는 시기라.. ㅎㅎ
저도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가 안사주면.. 참 그랬는데.. 이제 그 마음을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육아하면서 또 배우는 하루 !!
모든 부모님들 !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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