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플로우 일상
또수니 이젠 편히 쉬어
써니플로우
2014. 5.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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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과 15년정도 동고동락했던 또수니
이젠 편히 쉬러 떠났습니다
기쁜일과 나쁜일 함께한다고 고생했어 또수나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