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아들과 함께 많은 곳을 다녀왔어요~

주말동안 아들과 추억을 하나 또 만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참 힘들고 고된 ㅠ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요 ! 

미세먼지가 짤없어었어요 

마스크를 쓰게 되어서 다행인건지 .. 

여튼 덕평휴게소 안에 있는 별빛 우주 정원 다녀왔습니다 

 

역시 겨울밤에는 조명이 최고 ! 

여기는 아가 데리고 있다면 한번씩은 방문하는 곳이에요!

혹시 자녀들이 있다면 곡 방문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다음날 ~ 

신나게 어린이집을 향해서 출발하는 아들 ! 

저는 잠을 잘 못잤는데... 아들은 잠을 풀충전! 

오늘 장모님이 내려가셨는데...

아들도 슬 픈가 봅니다 

이렇게 일기로 써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금방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