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플로우 일상
밖으로 나가고 싶은 아들의 일상
써니플로우
2020. 2. 26. 15:53
728x90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대 되면서..
장난꾸러기 아들의 활동 반경도 엄청 줄어들었습니다 ㅠ
한참 뛰어놀고 느끼고 그래야할 시기인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 ㅠㅠ
용기내서 근처 놀이터로 출동 ~~
다행이 아직 근처에 청정지역이라 ~ ㅠㅠ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어요 ~ !!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이러지리 열심히 움직이면서 ~ 놀이기룰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
: ) 기분이 참 좋아보이네요 ~
요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체력을 소진안하니.. 힘들다는점 ㅠㅠ
잠시나마 ~ 이렇게 나와서 놀아주니 ~
이날 엄청나게 빠르게 잠들었다는... ㅋㅋ
: ) 역시.. 남아는 체력적으로 놀아주는게 ㅋㅋ 최고인듯합니다
육아하는 입장으로 어서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