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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플로우 TIP

아기로션 착한 성분으로 안심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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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만 해도 아기로션은 존슨땡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정말 다양한 아기로션들이 있죠

그치만 엄마 된 마음으로는 아무거나 발라주고 싶지 않은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하나를 고르더라도

보습, 진정 같은 기능뿐만 아니라 성분까지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기로션도 역시 엄마표 서칭의 결과물인데

촉촉하고 순할 뿐만 아니라 성분도 너무나 괜찮아서

맘님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사용중인 아기로션은 닥터505 아토클 로션이에요

얼굴과 바디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아이 씻겨준 후에 전체적으로 다 발라주고 있고

저도 건조할 때는 가끔 발라주고 있어요

 

아기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아기로션이지만

피부가 약한 성인들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저 역시 피부가 예민해서 가끔씩 사용하는데

순하고 괜찮아요

 

 

 

성분 좀 본다 하는 맘들이라면 EWG그린 등급을 아시겠죠?

아기로션 아토클 로션은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하고

전성분을 모두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만들어서

성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뿐만아니라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특허성분인

BSASM을 함유해서 오래오래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더라구요

 

 

 

용기 안 내용물에 손이 직접 닿지 않는

펌핑형 용기라서 더욱 더 편하고 위생적이게 사용할 수 있어

아기로션으로 적합해요

 

 

 

살짝 쫀득한 느낌의 로션 제형인데 발림성은

되게 부드러운 편이에요

 

아기로션들은 베이비파우더 냄새 나는 것들이 많은데

아토클 아기로션은 화학방부제와 인공향을

사용하지 않아서 담백한 무향이에요

 

요새 향이 강한 로션들은 피하게 되는데

향만 맡아도 순하다는 게 바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태열도 심했고 피부 건조함도 심했어서

아토클 로션을 정말 꾸준히 발라줬어요

 

예전에 다른 아기로션 발랐을 때는 순하대서 샀는데

바르고 얼마 안있다가 피부가 벌겋게 되어서

깜짝 놀랬던 적이 있었어요

 

아토클 로션은 순한게 맞는지 아이도 거부감 없이

가만히 있고 피부도 촉촉 보들보들해지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우리 아이 아기로션은 꾸준히 아토클 로션만 사용하고 있네요

아이한테 꼭 필요한 보습감과 진정감도 너무 좋지만

역시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저도 건조함을 정말 많이 느끼는 악건성 피부인데

아토클 로션 바르면 오랫동안 건조함을 잘 못느껴서

이번에 아이꺼 추가 구매할 때는 제 것도 함께 구매하려고

생각중이네요^^

 

착한 성분의 아기로션을 찾고계신 맘들에게

닥터505 아토클 로션 강추~!합니다~~

 

https://bit.ly/3AUjR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