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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만화를 통해서 한참 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아들입니다
: )
등원할때 자동차로 데려다 줬는데 이날은 일이 생겨 버스로 등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이 봐서 그런지 버스정류소에 오면 늘 기대에 찬 눈빛으로 앉아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ㅎㅎ
그렇게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버스버스 하면서 좋아합니다 ! : )
예전에 버스를 탑승하면 어떻게 할지 몰라 방황하던 아들이
요즘에는 먼저 빈자리에 탑승해서 창밖으로 구경하면서 갑니다
내릴때가 되면 신기하게도 그냥 내려요 ㅎㅎ
올해가 지나면 또 자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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